주원이 첫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일상이야기]
주원이 첫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한정식 집에 가서 맛난 저녁 식사를 했어요.
할아버지께서 손자를 위해 쏘셨죠. 끝나고 집에 돌아와 주원이 이름이 써진 목걸이를 선물 받았답니다.




,

주원이의 첫번째 생일

[일상이야기]
어제는 주원이가 태어난지 정확히 1년되는 첫돌이었답니다. 번잡스러운것을 싫어하는 부모를 둔 덕택에 큰 생일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죽전에 있는 Kids Cafe 아이노리터를 가서 진아 누나와 재미나게 놀고 저녁식사는 바이킹에서 맛나게 먹었죠. 진아는 아이노리터에서 너무 재미있게 놀아서 집에 가길 싫어했구요, 주원이는 아직 걸어다니지도 못하는데도 재미나게 놀더군요. 조금만 더 가까우면 자주 갈텐데 말이죠.
주원아~ 생일 축하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