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국테마파크를 나와서 숙소로 향했습니다. 숙소는 중문단지에 있는 그랑빌 펜션입니다. 이곳을 정한 이유는 풀장이 있어서였는데요. 파도가 없지만 안전하기도 하고 진아도 수영 실력이 늘어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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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22] 제주도 세째날 - 숙소, 그랑빌
- [2010.04.25] 꽃이 너무 예쁜 아침고요수목원 3
아빠의 대학교 동창과 함께 아침고요수목원에 다녀왔어요. 계속 날씨가 좋지 않아 걱정했는데, 다행히 이번 주말에는 날씨가 괜찮았어요. 아침고요수목원은 처음 갔는데 아담하고 꽃이나 잔디가 너무 좋더군요. 잡아 놓은 펜션은 수목원에서 가깝기도 했고, 건물이나 옆의 계곡이 너무 좋았답니다. 삼겹살 파티하고 1박을 한 후 돌아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