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마지막날 - 트릭아트 뮤지엄(실외)

[여행이야기]
트릭아트 뮤지엄은 사진 찍기는 재미난데 사람이 너무 많더군요. 다행히 실외에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조형물이 있어서 진아 사진을 찍어 주었어요. 주원이는 더워서인지 짜증내면서 엄마 곁은 떠나지를 않았답니다. 불행히 카메라 밧데리가 다 떨어져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네요. 날씨가 좋아서 잘 나온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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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마지막날 - 트릭아트 뮤지엄(실내)

[여행이야기]
이번 제주 여행의 마지막 장소는 트릭아트 뮤지엄이랍니다. 사진찍기 좋은 곳이군요. 사진기가 조금 좋았다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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