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마지막날 - 집으로 오는 길

[여행이야기]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여행도 좋지만, 집이 가장 좋네요. 공항에 도착해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에 사진을 몇장 찍으면서 여행 마무리를 했답니다.



,

제주도 마지막날 - 트릭아트 뮤지엄(실외)

[여행이야기]
트릭아트 뮤지엄은 사진 찍기는 재미난데 사람이 너무 많더군요. 다행히 실외에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조형물이 있어서 진아 사진을 찍어 주었어요. 주원이는 더워서인지 짜증내면서 엄마 곁은 떠나지를 않았답니다. 불행히 카메라 밧데리가 다 떨어져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네요. 날씨가 좋아서 잘 나온 것 같긴 하네요~


,

제주도 마지막날 - 트릭아트 뮤지엄(실내)

[여행이야기]
이번 제주 여행의 마지막 장소는 트릭아트 뮤지엄이랍니다. 사진찍기 좋은 곳이군요. 사진기가 조금 좋았다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

제주도 마지막날 - 쇠소깍 태우

[여행이야기]
마지막날 아침일찍 일어나 간 곳은 쇠소깍이예요. 검은 모래가 인상적인 곳에서 조금 시간을 보낸 후에 그 유명한 '태우'를 탔습니다. 사장님이 입담이 참 재미있네요. 진아와 주원이는 너무 늦게 가서 재미없었다고 하네요. 아빠는 한번 정도 체험해 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제주도 세째날 - 천지연 폭포

[여행이야기]
맛난 흑돼지 오겹살을 저녁으로 먹고, 천제연 폭포로 산책을 갔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할 때는 분명히 야간개장을 한다고 되어 있는데, 문이 닫혀있더군요. 결국은 20분정도 떨어진 천지연 폭포로 구경을 갔답니다. 진아는 별로 재미없어 하는데, 주원이가 폭포를 좋아하더군요. '멋있다~'를 연발했답니다.


,

제주도 세째날 - 숙소, 그랑빌

[여행이야기]
소인국테마파크를 나와서 숙소로 향했습니다. 숙소는 중문단지에 있는 그랑빌 펜션입니다. 이곳을 정한 이유는 풀장이 있어서였는데요. 파도가 없지만 안전하기도 하고 진아도 수영 실력이 늘어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

제주도 세째날 - 소인국 테마 파크

[여행이야기]
날씨가 조금 더워 힘들긴 했지만 '소인국 테마 파크'를 다녀왔습니다. 더운 날씨 때문에 진아와 주원이가 힘들어하기는 했지만 사진을 찍어 놓고 보니 예쁜 사진이 많네요.


,

제주도 세째날 - 오설록 녹차박물관

[여행이야기]
날씨가 너무 더워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오설록에 방문했어요. 녹차밭에서 사진도 찍고, 전망대도 올라간 후에 맛있는 녹차 아이스크림과 카스테라를 먹었답니다.


,

제주도 세째날 - 방주교회

[여행이야기]
세째날은 숙소 근처에 있는 방주교회를 먼저 방문했습니다. 일본의 유명한 건축가가 만들었다는데, 교회 전체가 물 위에 떠 있는 느낌의 멋진 예배당이네요. 예배당에 가서 조용히 기도하고, 사진도 찍고 나왔답니다.


,

제주도 둘째날 - 숙소, 라온 CC 골프텔

[여행이야기]
원래 계획은 협재해숙욕장에서 한림 공원을 가기로 했는데, 물놀이를 너무 열심히 한 진아가 피곤해 해서 숙소로 먼저 갔답니다. 둘째날 숙소는 처음 가본 골프텔이었는데 시설이 너무 좋군요. 한식구 자기에는 아까운 장소에서 삽겹살도 먹고 푹 쉬다가 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