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마지막날 - 쇠소깍 태우

[여행이야기]
마지막날 아침일찍 일어나 간 곳은 쇠소깍이예요. 검은 모래가 인상적인 곳에서 조금 시간을 보낸 후에 그 유명한 '태우'를 탔습니다. 사장님이 입담이 참 재미있네요. 진아와 주원이는 너무 늦게 가서 재미없었다고 하네요. 아빠는 한번 정도 체험해 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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