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암 호수 공원

[여행이야기]
할아버지 집에서 잠을 푹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나들이를 갔어요. 근린공원과 풍암동에 있는 호수 공원에 다녀왔답니다. 호수 공원은 아직 다 짓지는 않은 듯 보이더군요. 자주 들러서 완성되는 모습을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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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진 광주 어린이 대공원

[일상이야기]
5월1일부터 5일까지 5일간의 연휴였어요. 외가집에서 행사가 있어서 진아와 주원이는 광주를 다녀왔답니다. 5월 3일날 혜민이, 혜인이 언니와 함께 광주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왔어요. 놀이기구도 있고, 잔디도 좋고, 박물관도 좋고 너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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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 오빠와 첫날

[일상이야기]

먼곳에 사는 고모와 고모부, 그리고 민우오빠와 하나가 광주에 왔어요. 진아와 주원이가 놀러갔답니다. 첫날은 온 가족이 가족 사진을 찍고, 저녁에는 맛있는 저녁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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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 첫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일상이야기]
주원이 첫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한정식 집에 가서 맛난 저녁 식사를 했어요.
할아버지께서 손자를 위해 쏘셨죠. 끝나고 집에 돌아와 주원이 이름이 써진 목걸이를 선물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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