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둘째날 - 협재해수욕장

[여행이야기]
드디어 바다를 갔답니다. 진아는 두번째 오고, 주원이는 처음 오는 협재해수욕장이네요. 진아와 주원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파도에서 노니 정말 재미있더군요. 주원이가 진아보다 수영을 더 잘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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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둘째날 - 삼다 바이오푸드 초콜릿 체험장

[여행이야기]
둘째날 아침에 방문한 곳은 초콜릿 체험장 이랍니다. 초코릿을 직접 만드는 곳이죠. 진아, 주원, 엄마가 각각 하나씩 만들었답니다. 정말 예쁘기도 하고, 맛도 있더군요. 아빠는 초코릿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먹을만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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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첫째날 - 공룡랜드

[여행이야기]
테지움 근처에 있는 공룡랜드는 커다른 공룡과 캐릭터, 3D 영화 등을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진아는 뽀로로가 있어서 더욱 재미있어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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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첫째날 - 테지움

[여행이야기]
테지움은 테디베어 박물관인데, 아이들이 만지면서 놀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곳이랍니다. 큰 인형들이 예쁜지 진아와 주원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실내여서 덥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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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첫째날 - 용두암

[여행이야기]
첫째날 도착해서 가장 먼저 간 곳은 용두암이예요. 용두암 바로 옆에 있는 구름다리를 먼저 갔다가 식사 후에 용두암 구경을 갔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진아와 주원이가 힘들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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