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첫째날, 남애항

[여행이야기]
두번째로 아빠가 데리고 간 곳은 강릉과 속초사이에 있는 남애항이었어요. 고래사냥 등 몇몇 영화 촬영지라고 유명하다고 하네요. 바로 옆의 모래사장으로 가서 모래 장난과 소라도 줍고, 남애항에 있는 빨간 등대도 구경하다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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