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첫째날, 대명 쏠비치

[여행이야기]
이번 여행의 숙소는 대명 쏠비치예요. 작년에 놀러왔던 펜션 바로 옆에 있네요. 첫날이라서 일찍 와서 해변 산책로도 걸어보고, 호텔에 들어가서 괜히 엘리베이터도 타보고, 몰에 있는 키즈룸도 가보았어요. 저녁은 맛있는 삼겹살을 먹었죠. 사진은 안 찍었지만 밤에 엄마, 아빠와 다시 해변에 놀러갔다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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