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둘째날, 대명 쏠비치

[여행이야기]
둘째날 아침의 모습이예요. 아침은 뷔페로 먹었는데, 썩 맛있지는 않네요. 아침 먹은 후 다시 해변가로 가서 모래 장난을 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움직이기가 싫은 정도였답니다. 다음번에는 꼭 여름에 놀러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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