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둘째날, 백담사

[여행이야기]
쏠비치를 떠나 본격적인 단풍놀이를 떠났어요. 물론, 설악산을 향했죠. 케이블카는 재작년에 타보았고, 외할머니도 한번 가보셨기 때문에 이번에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백담사쪽으로 갔어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한시간 가량 줄을 서서 버스를 타서야 도착했답니다. 가는 도중에 보는 경치는 단풍이 절정이었구요. 도착해서 준비해간 김밥과 라면을 먹고 내려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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