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마지막날, 테라로사

[여행이야기]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곳을 들렀답니다. 아빠가 엄마를 위해 '테라로사'라는 커피 공장을 데리고 갔어요. 공장이기는 하지만 아담한 카페가 너무 이쁜 곳이었구요. 진아와 주원이가 좋아하는 케익과 빵도 시켜 먹었답니다. 물론 엄마는 매우 마음에 들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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