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마지막날, 월정사

[여행이야기]
마지막 여행지는 월정사였습니다. 오대산을 갔는데, 전나무 숲을 지나칠 수 없어서 예정에도 없던 곳을 아빠가 향했답니다. 월정사의 빨간 단풍나무도 구경하고, 언제봐도 멋있는 전나무 숲을 산책하면서 이번 여행을 마무리 했죠~ 아빠가 내년에는 더 재미난 곳을 가자고 약속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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