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카페 해바라기에서 노는 진아와 주원

[일상이야기]
오늘은 선거날이었어요. 선거를 오후에 한 후에 아울렛에 가서 간단한 소품을 몇개 사고 집 근처에 있는 키즈카페 해바라기를 갔습니다. 저번에 갔던 아이노리터보다는 시설은 안 좋은데 아담한 장난감이 많더군요. 진아가 집에 가기 싫어해서 겨우 달래서 집에 왔어요. 결국 인어공주 스티커를 사줘야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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