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의 갯벌 체험

[일상이야기]
선선한 가을 느낌이 많이 나는 토요일 오전~ 갯벌체험을 하기 위해 식구들이 대부도로 출발했어요. 1시간 정도를 달려서 드디어 도착. 조개를 많이 잡지는 못했지만 게, 망둥어 구경도 하고 갯벌에서 신나게 놀았답니다. 갯벌체험 끝난 후 대부도 공원 맞은편의 바닷가에서 돌던지기 놀이를 했구요. 근처에 있는 '쌍계사'라는 절에 들러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물론, 오는 길에 진아와 주원이는 꿈나라로 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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