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주원이만~

[일상이야기]
진아누나는 아침일찍 교회 체육대회에 참석했어요. 아빠와 단 둘이만 남은 주원이는 공원에 가고 싶다고 아빠에게 이야기 했답니다. 아빠와 주원이만 단 둘이서 중앙 공원을 다시 다녀왔어요. 날씨도 좋고 미술 행사를 하고 있어서 재미난 사진을 몇장 찍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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