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권금성

[여행이야기]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에 올라갔답니다. 케이블카 타는데 기본 2시간은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긴장하고 갔었는데 워낙에 가까운에서 출발하고 일찍 간 덕분에 30분만 기다리고 탈 수 있었습니다.
올라가서 보니 장관이던데 정작 진아는 위에서 파는 호떡에 눈이 팔려버렸죠. 권금성 꼭대기에서 진아와 주원이는 모두 잠이 들어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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