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향기수목원 산책

[일상이야기]

오늘은 아빠가 회사를 쉬는 날이예요. 노동절이라고 하네요. 오전에 학교에 다녀와 오후에 아빠와 같이 물향기수목원에 놀러 갔어요. 어렸을 때는 자주 왔다고 하는데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날씨도 좋아서 천천히 산책을 하고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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